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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에 바로 구매 사용한지 한달 좀 넘었다. 디자인은 아래와 같으며 유광이 싫어서 무광 필름을 붙였다. 아이폰 미니 초반 터치 이슈는 한국 발매일에 SW 업그레이드로 해결 되었다. 다음으로 말이 많았던 배터리 아이폰12 미니 배터리는 2227mAh다. 아이폰SE2에 비하면 크지만 프로나 12모델에 비하면 수치상 부족...배터리 같은 경우 게임이나 영상을 많이 보는편이 아니라 부족함 없이 잘 쓰고 있다. 이전에 11 Pro 모델을 사용했으나 크게 차이가 없는거같다.(회사에서 하루종일 충전해서 그럴수도) 장점: 크기가 작다. 가볍다. 단점: 망원렌즈가 없어서 이전 11Pro는 10배줌이 되었지만 이건 5배가 최대..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작성했다... 결론은 쓸만하다.

얼마전에 갤럭시 Z플립이 공개 됐지만, 취향으로 인해 폴드를 구매 구성품 충전기, 갤럭시 버즈, USB type C, 데이터 전송을 위한 어댑터, 기본케이스, Advantage카드 아이폰을 오래 사용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거같다. 주름은 화면을 폈을 때 눈에 확 들어오는 편.. 구매이유 1. 폰으로 테블릿 크기의 화면을 제공 2. 삼성페이 3. 공인인증서 등 단점1. 고속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최근에 발표된 모델도 그런듯) 2. 배터리: 5G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가만히 둬도 너무 배터리가 빨리 소진 되는거같다. 3. 방수방진 미지원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이정도 IOS의 최적화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집어넣은듯한.. 그런 제품 쓸만하기보단 살만한거같다.

•MX 시리즈에 속한 제품으로 일체형 메탈 바디•블루투스, USB 둘다 지원 •높이 131.63mm, 너비 430.2mm, 깊이 20.5mm 810g• 구성품: mx-keys, 충전 케이블 a to c, USB• 최대 3대의 기기까지 페어링이 가능 • 키보드 배터리 사용시간은 백라이트 없이 최대 5개월 • 백라이트 사용 시 최대 10일 • 주변 조도에 따라 알아서 밝기가 조절, 손을 떼면 자동으로 꺼짐 • 윈도우, 맥 OS 호환 • 이지스위치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쉽게 전환 끝.

애플워치 3세대를 2년 좀 넘게 사용하다가 쿠x에서 카드 할인 하길래 바로 구매했다. 3세대는 헐값에 팔아버림. 애플워치 38mm = 40mm 줄은 호환된다. 구매한 이유 1. AOD(Always On Display) - 기존에는 시계 보는 동작을 해야 화면이 켜졌는데, AOD로 인해 어두운 화면으로 시간을 볼 수 있음 2. 배터리 - 2년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짧아져서.. 3. 에르매스 느와르 아니면 안사려 했지만 품절에.. 스트레스 덕에 구매 구성품 줄, 충전기, 어댑터, 워치끝.

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