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기술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호스트 가상화
2.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3. 컨테이너
1. 호스트형 가상화
: Host OS(예를들면 Win10, MAC OS)에 가상화 SW를 설치해서 이 가상화 SW에서 Guest OS를 작동 시키는 기술
Host OS에서 다른 Guest OS를 구동하기에 오버헤드가 크다.
2.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 HW위에 가상화 SW인 하이퍼바이져를 배치하고, 가상화 구성.
윈도우 Hyper-V, 시트릭스 XenServer가 있다. 가상 환경마다 별도의 OS가 작동하므로 가상환경시작에 걸리는 오버헤드가 크다.
3. 컨테이너
: 호스트 OS위에 컨테이너 엔진을 설치하고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한 바이너리, 라이브러리 등을 하나로 모아 각자가 별도의 서버인 것처럼 사용하는 환경.
도커란?
: 컨테이너 기술을 사용해서 application 실행환경 구축 및 운용 하기위한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Application 실행에 필요한 환경을 하나의 이미지로 정의하고, 이미지를 사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가능하다.(구축 및 운용)
도커의 기능
1. Docker Build: 도커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
- Application 실행에 필요한 OS, Middleware, Network 설정 등 하나로 모아서 Docker 이미지로 생성한다.
2..Docker Run: 도커컨테이너를 작동 시키는 기능
- 리눅스 커널기능(namespace, cgroups 등) 을 사용해 독립된 공간으로 관리
3. Docker Ship: 이미지 공유기능
- Docker 공식 repository인 Docker Hub에서 여러가지 이미지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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